<p align="center"></p><p align="left">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 두 번째 정규앨범 `Chained Up(체인드 업)`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p><p align="left">
</p><p align="left">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사슬(Chained Up)`은 독일 작곡가 Albi Albertsson(알비 알베르트손)의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강인한 남자가 사랑에 있어서는 길들여진 짐승, 혹은 노예가 되어버린다는 가사를 담고 있다.</p><p align="left">
</p><p align="left">최근 `발칙하게 고고`에서 열연 중인엔은 이날 무대 위에서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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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align="left">한편 한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랑의 노예`로 돌아온 빅스는 오늘 오후 8시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을 먼저 만난 후 이번 주 금요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에서 `사슬(Chained Up)`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섹시한 눈빛에 심쿵</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한치의 오차도 없는 안무</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탄탄한 등 근육</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손짓 하나하나에 담긴 섹시함</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나쁜 마음 먹게 하는 눈빛</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포인트 안무도 섹시하게~</p>
</p><p align="left">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사슬(Chained Up)`은 독일 작곡가 Albi Albertsson(알비 알베르트손)의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강인한 남자가 사랑에 있어서는 길들여진 짐승, 혹은 노예가 되어버린다는 가사를 담고 있다.</p><p align="left">
</p><p align="left">최근 `발칙하게 고고`에서 열연 중인엔은 이날 무대 위에서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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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align="left">한편 한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랑의 노예`로 돌아온 빅스는 오늘 오후 8시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을 먼저 만난 후 이번 주 금요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에서 `사슬(Chained Up)`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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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align="center"></p><p align="center">섹시한 눈빛에 심쿵</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한치의 오차도 없는 안무</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탄탄한 등 근육</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손짓 하나하나에 담긴 섹시함</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나쁜 마음 먹게 하는 눈빛</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포인트 안무도 섹시하게~</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