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4 김윤진, 난해한 드레스...가을분위기 물씬 뇌쇄적
미스트리스4 김윤진 미스트리스4 김윤진
김윤진이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김윤진은 과거 패션매거진 `하버스 바자` 가을 느낌의 화보 촬영을 마쳤다. 김윤진은 `파리의 새벽녘`을 연상시키는 한적한 거리에서 몽환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표정연기로 스태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화보 촬영에는 장인이 직접 새털과 털실을 엮어 수작업으로 만든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 깃털 코트는 전세계 4피스 밖에 없으며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명품으로 김윤진을 위해 특별히 공수됐다는 후문이다.
미스트리스4 김윤진, 난해한 드레스...가을분위기 물씬 뇌쇄적
미스트리스4 김윤진, 난해한 드레스...가을분위기 물씬 뇌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