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야노시호 란제리 화보 추사랑 사랑이 추성훈
톱 모델 야노시호의 란제리 화보가 화제다.
야노시호는 최근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와 함께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의 2015 FW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와 시스루를 입고 뛰어난 볼륨감을 뿜냈다. 특히 야노시호는 모델 답게 군살없는 몸매와 뛰어난 각선드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야노시호는 12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3`에서 남편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 방송인 사유리, 모델 변정민과 함께 출연한다. 야노시호는 딸 사랑이부터 송일국 아들 삼둥이 만세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표정모사를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일본에서는 이런 것 한번도 안 해봤다"면서 부끄러워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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