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명희 정용진
신세계 이명희 정용진, 과거 SNS 보니 "협상 중... 싸게 줘"
신세계 이명희 정용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용진 부회장의 SNS가 새삼 눈길을 끈다.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협상 중. `싸게 줘` `싫어` 뭐 이런 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11일 한 매체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이 청년희망펀드에 사재 6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