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계열사인 GS포천열병합발전과 3,988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2%입니다.
이번 계약은 포천 신북면 신평리 장자 산업단지 내에 보일러 및 증기터빈발전기를 포함한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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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2%입니다.
이번 계약은 포천 신북면 신평리 장자 산업단지 내에 보일러 및 증기터빈발전기를 포함한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 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