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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주가의 미래를 예측하는 "미래주가" 앱 11월20일 출시예정
한국경제TV에서 11월20일 주가의 미래를 예측하여 제시하는 "미래주가"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미래주가" 앱은 여러 가지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의 적정주가를 예측하는 앱으로, 짧게는 오늘, 길게는 내년에 이 종목이 어떻게 될지 예상시세를 5가지로 구분하여 예측한다. 5가지 시세는 강한상승, 상승, 보합, 하락, 강한하락이다.
그리고 가격이 미래주가 대비 저평가 되어있는 종목을 순위로 제공하는 미래랭킹과 돈이 되는 이슈, 오늘의 유망테마주 등의 카드컨텐츠 그리고 워렌버핏, 벤자민 그레이엄, 피터린치 등 투자 명인들이 매수하는 조건을 우리나라 시장에 도입하여 추출한 명인종목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미래주가" 앱은 모든 종목에 미래주가차트와 벨류차트 등을 적용하여 초보 투자자들도 그래프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추정실적과 자본건정성을 파악 할 수 있는 재무차트도 함께 제공하며 앞으로 더 많은 컨텐츠 들을 제공하도록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미래주가"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0일부터 무료 설치가 가능하며, 앱스토어는 (아이폰) 12월 중순경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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