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콜살벌패밀리, 민아, 민혁,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그녀는 예뻤다, 라디오스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의 뒤를 `달콤살벌패밀리` 민아 민혁이 잇는다.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가 11일 방송됐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후속작으로 `달콤살벌패밀리`가 18일 방송된다.
`달콤살벌패밀리`는 2015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걸스데이의 민아(백현지 역)와 비투비 민혁(윤성민 역)이 안타까운 커플로 등장한다.
민아(백현지 역)와 민혁(윤성민 역)은 상큼한 10대 커플이다. 정준호(윤태수 역), 문정희(김은옥 역)의 아들인 민혁과 정웅인(백기범 역), 유선(이도경 역)의 딸인 민아는 부모들의 대립각으로 위태로운 사랑을 한다.
과연 민아 민혁이 `그녀는 예뻤다`의 아성을 이어갈 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라디오스타` 민아 민혁 정준호 문정희가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후 시청자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