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문정희 "박서준-최시원 같은 연하배우와 연기하고 싶다"

입력 2015-11-12 02: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라디오스타 문정희, 라디오스타, 문정희,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최시원

`라디오스타` 문정희가 연하배우와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11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작정하고 홍보한다고 전해라` 특집으로 정준호, 문정희,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민혁이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문정희 씨는 지금까지 김명민, 손현주, 김상경 등 그동안 나이가 많은 배우와 연기를 해서 그런지 이제는 젊은 연하배우를 파트너로 만나고 싶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문정희는 "제발. 이제 좀"이라며 "눈에 들어오는 연하배우는 많다. `그녀는 예뻤다`를 저도 보는데 박서준 씨나 최시원 씨가 너무 멋있게 나오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준호, 문정희,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민혁은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 출연한다. `그녀는 예뻤다` 후속작으로 오는 18일부터 매주 수, 목 10시 방송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