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솔직 고백 "여배우에게 중요한 건 아침 쾌변"
배우 문정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문정희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문정희는 자신의 피부 건강 비결에 대해 “아침에 쾌변을 해야한다”라며 “대학시절 위에 구멍이 난 적이 있다. 연극하면서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다보니 그랬다. 정말 아팠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일상생활이 무너져서 체질개선을 시작했다”며 “쾌변을 위해 짜고 매운 것들을 없애고 몸에 좋은 것들만 먹기 시작했다. 여배우에게는 쾌변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문정희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최고의 파트너로 정준호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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