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유행예감]아우터 매치가 궁금하면 ★들 스타일 엿보기~

[류동우 기자]옷을 입을 때 `어떤 외투를 입을까`라고 외투 먼저 생각을 하고 옷을 입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상/하의 옷을 먼저 입고 아우터를 생각한다. 이때 자신이 입고 있는 옷에 어떤 아우터 매치를 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컬러가 맞지 않거나 디자인 매치가 이상하면 아무리 상/하의를 잘 입어도 그날의 스타일링은 실패다. 이번주 `TV유행예감`에서는 스타들의 아우터 매치법에 대해 알아봤다.



배우 고준희는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블루 컬러의 셔츠와 데님팬츠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한껏 드러내며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트렌디하고 시크한 감각을 와인 컬러의 트렌치코트로 아우터를 매치해 완벽한 스타일은 완성했다.



배우 채정안이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올 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모습을 연출했다. 여기에 카멜 컬러의 오버핏 코트로 포인트를 줘 시크해 보이는 패션에 여성미까지 더했다.




애프터 스쿨 나나의 일상 속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나나는 카모플라쥬 패턴의 원피스와 롱 니트 카디건으로 수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토트 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해 세련미를 한껏 더했다.



배우 이보영의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보영은 보온성과 여성미가 함께 느껴지는 스타일리시한 아우터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순수하면서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워커 슈즈를 포인트로 줘 우아하면서 세련된 모습까지 연출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① 고준희 코트 : 완벽한 기럭지, 비율이 부럽네!

② 채정안 코트 : 울라 울라레오 랄라~

③나나 롱니트 카디건 : 여성스럽거나 사랑스럽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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