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리스 허경영, 브로와 다정하게 찰칵 `무슨 사이?`
정당인 허경영이 화제인 가운데 가수 브로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브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허본좌님.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부자가 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경영과 브로는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허경영은 지난달 2일 발매된 브로의 정규 1집 앨범 타이틀곡 `슬픈 남자`의 내레이션에 참여해 인연이 닿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 매체는 허경영이 책임보험료를 안 낸 수억 원 짜리 롤스로이스 리스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