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과거 소녀시대 춤 평가? "내 무중력 댄스와 비슷"
허경영이 과거 소녀시대의 춤을 평가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허경영은 지난 2012년 2월 방송된 JTBC `아이돌시사회`에서 진행된 스피트퀴즈에서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를 맞춰야 했지만 이를 본 그는 "내 무중력 댄스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무중력댄스가 뭐냐"고 물었고 허경영은 허공에 발차기를 하며 알 수 없는 동작으로 직접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영은 "중력이 있으면 이렇게(발차기)를 할 수 없다"며 본인만 출 수 있는 춤이라 확신했다.
이어 출연자들이 이 동작을 따라하자 허경영은 "발 끝을 더 올려야 된다"는 등 궁색한 변명을 해 주위를 또 한번 폭소케 했다.
한편, 한 매체는 허경영이 책임보험료를 안 낸 수억 원 짜리 롤스로이스 리스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