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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최홍만, 유승옥 감싸쥐고…다정하게 찰칵
사기 혐의 최홍만 사기 혐의 최홍만
사기 혐의 최홍만(35)이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과거 유승옥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옥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직뱅크 , moa와 홍만오빠랑 한 콜라보레이션무대 ~ 우여곡절이 많았던 일주일이였지만 너무 좋은 경험을 할 수있던 것에 무한 감사용 moa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최홍만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완벽한 S라인을 선보이며 남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13일 서울 압구정 로드FC 압구정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기자회견을 자청했다"며 "고소인과는 합의가 잘 됐으며 주변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최홍만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들에게 약 1억2500만 원의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사기 혐의 최홍만, 유승옥 감싸쥐고…다정하게 찰칵
사기 혐의 최홍만 사기 혐의 최홍만
사기 혐의 최홍만(35)이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과거 유승옥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옥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직뱅크 , moa와 홍만오빠랑 한 콜라보레이션무대 ~ 우여곡절이 많았던 일주일이였지만 너무 좋은 경험을 할 수있던 것에 무한 감사용 moa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최홍만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완벽한 S라인을 선보이며 남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13일 서울 압구정 로드FC 압구정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기자회견을 자청했다"며 "고소인과는 합의가 잘 됐으며 주변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최홍만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들에게 약 1억2500만 원의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