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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알러 라쉬 인스타그램) |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가 친누나 사진을 공개해 새삼 화제다.
타일러는 지난해 1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추수감사절이니까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타일러의 어린시절 모습으로, 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옆 테이블에 앉은 친누나와 꼭 닮은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타일러는 서울대 대학원 외교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현재 JTBC `비정상회담`과 `뇌섹시대`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한편, 추수감사절의 의미가 관심을 모은다. 기독교의 절기로 매년 11월 셋째주 일요일을 뜻한다.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가을의 모든 곡식을 나누는 명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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