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 코리아) |
이리나 샤크
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 명품 화보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의 전 연인 이리나 샤크(28)의 명품 화보가 새삼 화제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란제리 전문 브랜드 `LA CLOVER`의 2014년 컬렉션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고급 카펫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카펫과 이리나의 매혹적인 눈빛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최근 맥심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깡마른 모델들과 달랐기 때문"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리나 샤크는 2004년 러시아 미스 첼야빈스크에 선정됐다. 이어 2007년부터 미국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축구팬들에게는 호날두 전 여자 친구로 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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