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W 글로벌 ICT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유력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외 기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커넥트.W에는 아시아 주요 국가의 50여 개 통신사 및 협력사가 바이어로 참가하며, 국내외 ICT 기업 100개 정도가 각각의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의 주요 통신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플러스기술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 시장 진출의 주요 타겟이 될 전망입니다.
플러스기술은 이 행사에서 주력 제품인 `이워커`를 포함해 모바일 기기에서 유해물을 차단하는 MCC와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MPAS를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플러스기술 이승석 대표는 “이번 커넥트.W 행사 참여는 이미 진행 중인 베트남 외 동남아 주요 국가와의 파트너십을 위함”이라며, “플러스기술은 제2의 도약을 위해 주요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각종 협회의 행사를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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