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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첫 전파를 탄 가운데 주인공 신민아의 출연료에 관심이 쏠린다.
광고업계에 따르면 신민아는 CF 1년 계약에 6억원을 받으며 매년 광고로만 35억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민아의 드라마 출연료는 1편에 2,500만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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