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빽 있다는 편견 깨고 싶어"

입력 2015-11-17 11:20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빽 있다는 편견 깨고 싶어"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공승연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깨고 싶은 편견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요즘 많은 관심을 받다 보니 `쟤는 무슨 빽이 있길래 저렇게 나오냐`라는 댓글들이 많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이런 글을 쓴 사람을 만난다면 내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지금까지 하루하루가 오디션 일정이었고 떨어진 적도 많았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공승연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