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크레파스' 구독자 2만5천명, 초등생 BJ 정범의 '마루 TV'

입력 2015-11-17 11: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내 마음의 크레파스` 초등학생 BJ 정범 군 (사진 = SBS)


1인 미디어는 최근 미디어 환경에 혁명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특별한 자격 제한이 없는 BJ(Broadcasting Jockey, 1인 미디어 창작자) 중에는 더러 초등학생도 있다.

13살 BJ 정범 군의 유투브 채널 `마루 TV`는 구독자 수가 2만5000명이 넘는다. 처음에는 비트박스, 마술, 요요 등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자랑하고 싶어서 동영상을 올렸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창작물에 남긴 댓글을 읽다가 점점 재미가 붙어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

독특한 소재, 귀여운 외모, 재치 있는 멘트로 꾸준히 방송을 진행한 지 벌써 1년째. 재미있어서 시작한 방송이 이제는 소중한 꿈이 되었다.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방송을 만들어 사랑받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정범이의 특별한 성장 스토리는 오늘과 내일 오후 4시 30분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