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연인 최자 위해 다이나믹듀오 적극 홍보 “듣자마자 눈물이...”

입력 2015-11-17 18:12  


▲설리, 연인 최자 위해 다이나믹듀오 적극 홍보 “듣자마자 눈물이...”

걸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남자친구 최자가 속한 다이나믹듀오 앨범 홍보에 나섰다.

설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 드디어 나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설리는 다이나믹 듀오의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 수록곡 ‘겨울이 오면’ 음원 캡처 사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설리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연인 최자를 팔로잉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최자와 설리는 데이트 사진이나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통해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자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다이나믹듀오는 이날 정오 8집 ‘그랜드 카니발’을 발매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