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승무원 빙의…이런 승무원 어디 항공사에 있나요?

입력 2015-11-18 02:14  

<@IMG1>

EXID 하니가 승무원 빙의가 화제다.

과거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2`에 출연해 `크루즈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장진 감독,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등이 두뇌 대결을 펼친 바 있다.

`크라임씬2`는 사건에 몰입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뿐만 아니라, 매주 출연자들이 맡은 역할에 따라 의상과 분장이 바뀌는 코스튬 플레이가 또 다른 시청 포인트다. 이번에는 크루즈의 선장, 항해사, 승무원, 재즈가수, bar 매니저로 변신해 제복을 입는다.

매회 사모님, 회장님, 백수 등으로 완벽 변신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는 하니가 이번에는 여성스러운 승무원 복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름다운 미모와 유니폼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