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연말 시상식 모두 '보이콧'‥아이유에게 무슨일이?

입력 2015-11-19 10:23  




가수 아이유가 2015년 연말에 열릴 가요 시상식에 모두 불참하겠다고 선언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아이유가 2015년에 열리는 모든 시상식을 보이콧 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가 보이콧을 한 이유는 지난해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부터 시작됐다.

아이유는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당시 자신의 히트곡인 `금요일에 만나요`와 故 신해철의 `날아라 병아리`, 3부에서는 서태지의 `소격동`을 부르는 등 강행군을 했다.

이때 시상식에서 아이유는 2관왕을 차지했지만 당초 예상했던 결과가 아니었기에 잡음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이유는 2014년 남은 가요시상식을 포기했고, 오는 `2015년 멜론 어워드` `골든디스크` 등 굵직한 시상식에도 모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 연말 시상식 모두 `보이콧`‥아이유에게 무슨일이?
아이유 연말 시상식 모두 `보이콧`‥아이유에게 무슨일이?
아이유 연말 시상식 모두 `보이콧`‥아이유에게 무슨일이?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