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미나, 당찬 발언 "60대에도 수영복 입을 수 있었으면"

입력 2015-11-19 11:03   수정 2015-11-19 11: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라디오스타` 미나 수영복 (사진: 미나 SNS)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미나의 당찬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나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요즘에는 운동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집에서 비디오를 보고 따라한다"고 전했다.

이어 미나는 "또 가만히 있지 않고 돌아다니는 스타일이라 살이 안 찌는 것 같다"라며 "20대까지만 예쁘게 살고 싶지는 않다. 60대에도 수영복을 입을 수 있는 몸매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미나는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동안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