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해명 발언 "겁이 많이 났다, 호감에서 적대감으로 바뀐 것 같았다"

입력 2015-11-19 12:28  


▲ 김상혁 (사진: EBS `리얼극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클릭비 김상혁의 해명 발언이 새삼 화제다.

최근 EBS `리얼극장`에서 김상혁은 어머니와 함께 7박 8일 라오스 여행에 나선 바 있다.

당시 김상혁은 2005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라는 발언에 대해 "겁이 많이 났다. 그래서 `술을 많이 마시긴 했지만 음주 단속에 걸릴만한 수치는 아니었다`는 의미로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김상혁은 "음주운전 사건 이후 공기가 바뀐 느낌"이라며 "공기가 차가워지고 관심 밖으로 간 것 같다. 호감에서 적대감으로 바뀐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