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 레아 세이두, 본드 버리고 숲 속으로... 왜?

입력 2015-11-19 15:07  

사진 네이버영화


`007 스펙터`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의 시리즈 최초 독립적 여성 캐릭터 매들린 역을 분한 레아 세이두가 본드를 버리고 숲 속으로 들어갔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 `더 랍스터`에 출연한 레아 세이두는 외톨이 리더역을 맡았다. `더 랍스터`는 가까운 미래를 다루는 영화다. 모든 사람들은 서로에게 완벽한 짝을 찾아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45일간 한 호텔에 들어가 커플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짝을 얻지 못한 사람은 동물로 변해 영원히 숲 속에 버려지게 되는데 커플을 거부하고 도망쳐 혼자만의 삶을 선택한 솔로들이 모여 사는 숲 속 `솔로 부대`의 리더가 바로 레아 세이두다. 

한편, 레아 세이두는 `007 스펙터`, `더 랍스터` 외에도 마블 원작의 영화 `갬빗`의 여주인공 벨라도나 역을 맡아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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