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섹시 사진도 눈길을 끈다.
과거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그녀는 “오늘 북경 레드카펫 행사 왔어요. 기자들도 엄청 많고 사람들도 많이 왔네요”라는 글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허리에 손을 올린 모습.
특히 그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는 “의상은 북경 디자이너분께서 협찬해 주신 거에요. 의상 예쁘죠?”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미나는 “북경은 오늘부터 날씨 화창하고 덥네요. 한국은 장마라고 들었는데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