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플러 고소, ‘잠자기 전 키티 인형 들고 새초롬한 표정…눈부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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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악플러 고소 소식과 함께 침대 셀카가 화제다.
과거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일본이에요! 공항에서 팬 분이 키티 수건과 키티 인형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공연 잘하고 돌아갈게요! 씻고 자야겠어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키스앤크라이’ 끝까지 응원해주신 분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쪽”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선물 받은 캐릭터 인형을 손에 들고 침대에 누워있다.
애교섞인 눈웃음과 미소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19일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악플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아이유를 향한 허위사실 유포와 루머 생성의 수위가 너무 세졌다. 현재로서는 선처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