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마지막 신도시 초역세권 복층형 및 테라스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를 잡아라

입력 2015-11-20 12:30  



현대건설은 이달 중 강남배후주거지로 손꼽히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 중심상업시설용지 14블록(14-1,14-2)에‘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분양홍보관 오픈은 11월 27일 예정)

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9~82㎡ 총 650실 규모로 전 세대 복층형 및 테라스 구조를 갖추고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되며, 선호도 높은 전용 19㎡이하 소형비율이 70%이상을 차지해 투자가치가 높을 전망이다. 또한 미사강변도시 0.1%의 핵심 상업 시설 내에 공급되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풍부하게 갖춰진다.

사업지 인근으로는 한강과 미사리조정경기장이 있고, 망월천 및 근린공원이 형성되어 도심형 오피스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쾌적한 자연환경도 자랑한다. 미사강변도시는 개발이 완료되면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풍산동·덕풍동·선동 일대에 약 3만 8000여 가구(약 10만명)가 거주하게 된다.

더욱이‘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대기하고 있어 임대수요도 풍부할 전망이다

강동첨단업무단지와 신세계 유니온스퀘어,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과 가깝다. 삼성엔지니어링 외 약 10개의 회사가 들어설 예정인 강동첨단업무단지는 상주인원만 약 2만명에 달한다. 엔지니어링복합단지(2017년 예정)에는 약 200개의 기업체가 입주할 계획이며,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2017년 예정)는 R&D&·소프트웨어&·IT·BT 등 신지식사업시설로 조성된다.

아울러 내년에 쇼핑·여가·외식·문화를 한 번에 즐기는 교외형 복합쇼핑몰인 ‘신세계 유니온스퀘어’가 완공되면 직간접 종사자 7000여 명도 배후수요로 흡수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2018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선(강일역~검단산역) 미사역이 10m 도보 30초 거리에 있어 서울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도 가까워 강남권 및 서울 도심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이렇듯 입지가 좋은 곳에 생기는 오피스텔은 공실률이 적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대체적으로 입지적 장점이 큰 오피스텔은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거래가 꾸준하다. 뿐만 아니라 임대료 하락의 우려도 적은 장점이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1,2인 가구가 많은 오피스텔 특성상 역세권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입지가 경쟁력이 높다” 며 “이에 같은 지역이어도 얼마나 지하철역과 가까운지,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는지 등에 따라 시세 및 임대료 차이가 난다” 고 말했다.

오피스텔 내부는 전세대 복층형으로 원룸형, 투룸형, 쓰리룸형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1인 가구뿐 아니라 신혼부부, 3인 이상 가족도 거주가 가능하다. 일부세대는 테라스까지 제공돼 가치를 높였으며, 전 실에 주방 빌트인 시스템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했다.

주력상품인 전용 19㎡는 원룸형 타입으로 복층형의 장점인 탁트인 개방감과 탁월한 수납공간(계단하부와 다락)을 자랑한다.

테라스가 생기는 전용 36㎡는 침실과 다락, 계단 하부공간에 다양한 수납시설을 제공할 뿐 아니라 ‘ㄷ’ 자 주방도 갖췄다.

11월 27일 그랜드 오픈과 동시에 공개청약이 시작될 예정으로, 탁월한 입지와 브랜드 프리미엄 특화설계 구조에 가격까지 고루 갖춘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오피스텔은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되는 바 서둘러 상담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전 청약 문의 및 상담은 1800-8961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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