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한국 미얀마` 중계 화면 캡처) |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손흥민의 무회전 프리킥 골이 재조명 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6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미얀마와의 첫 경기서 후반 22분 무회전 골을 작렬한 바 있다.
당시 손흥민은 공의 밑둥을 차 `마구`로 만들었다. 손흥민이 찬 공은 미얀마 골키퍼 코 앞에서 방향을 틀어 그물을 출렁였다.
손흥민 무회전 골을 접한 축구팬들은 "미얀마 골키퍼 황당하겠다" "무회전 원리가 뭐야?" "너무 신기하다" "손흥민은 아시아 최고 공격수" "공이 춤을 추네~ 소름 돋았다 대박~"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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