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형탁, 탄탄한 초콜릿 복근 `이 정도였어?`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형탁의 과거 복근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심형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힘들다. 9월 위하여 달린다. 다리를 모은 이유는 사이드 복근은 원래 저 자세로 운동하는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형탁은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살짝 들어올린 티셔츠 사이로 드러난 완벽한 초콜릿 복근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심형탁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에 "`아이가 다섯` 출연을 제안받고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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