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치타가 정의한 바람의 기준 "일단 걸리면 바람"

입력 2015-11-21 09:48  



▲`마녀사냥` 치타가 정의한 바람의 기준 "일단 걸리면 바람"(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치타가 연인의 바람에 대한 기준을 제시했다.

2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과 유세윤을 대신한 일일 MC 산이와 치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래퍼 치타는 연인의 바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는 두 가지의 명확한 기준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치타는 "일단 걸리면 바람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하룻밤이 아닌 이틀 밤,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고 또 만나서 같이 밥을 먹으면 그 때부터 바람이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를 신동엽은 "한번 만나서 잠자리를 갖는 건 실수라고 생각하지만, 계속 연락을 하고 만남을 가지면 바람인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un@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