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프레시맨, 대현 B.A.P 소송 이유 "소속사와 대화 단절"

입력 2015-11-22 22:20  



▲ 복면가왕 프레시맨, 대현, B.A.P 컴백, 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

복면가왕 프레시맨 대현과 B.A.P 소송 이유가 화제다.

복면가왕 프레시맨 대현은 22일 출연했다. MBC `일밤-복면가왕` 프레시맨 대현은 `복면가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복면가왕 프레시맨 대현은 `복면가왕 캣츠걸`에 패했으나, 맹활약을 펼쳤다. B.A.P 컴백과 맞물려 더욱 빛났다.

복면가왕 프레시맨 대현 등장 전 B.A.P는 소송 후 컴백에 대해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소감을 밝혔다.

B.A.P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타협 후 소를 취하했다. B.A.P는 "타협점을 찾아서 잘 해결했다.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소속사와 대화가 단절돼 생긴 일"이라 설명했다.

한편 복면가왕 프레시맨 대현을 물리친 `복면가왕 캣츠걸`은 `복면가왕 코스모스`를 이기고 17대 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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