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유재석, 출연료 2000만원-박명수 '아빠와 딸' 1300만원

입력 2015-11-22 22:52  



▲ 내딸 금사월 유재석, 내딸 끔사월, 유재석,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아빠와 딸

`내딸 금사월` 유재석 출연료는 얼마?

`내딸 금사월` 유재석 출연이 22일 방송됐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유재석은 신득예(전인화 분)의 수행비서 역 최달로 등장했다.

유재석 `내딸 금사월` 출연은 방송 전부터 화제였다. 21일 MBC `무한도전`의 `무도드림`에서 유재석 `내딸 금사월` 출연이 확정됐다.

`내딸 금사월` 유재석 출연료는 2000만원으로, 최고가를 낙찰받았다. `무한도전` 박명수는 영화 `아빠와 딸` 출연료로 1300만원을 받기로 했다. 이 돈은 모두 좋은 일에 쓰인다.

한편 `내딸 금사월` 유재석은 이날 방송에서 강만후(손창민 분)에게 물을 주려다 쏟는 실수를 저질렸다. 신득예(전인화 분)는 최달(유재석 분)에게 "그림자처럼 있으라고 했더니 실수하냐"고 혼냈고, 최달은 "죄송합니다. 그림자처럼 있겠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