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
내딸 금사월 유재석 출연 소식이 화제를 모은다.
`국민 MC` 유재석이 정극에 도전한다. MBC 주말극 `내 딸, 금사월`에서 천재 화가 역을 맡은 것.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인생 역전 스토리다.
한편, 유재석이 `무한도전`에서 스마트폰 사용 미숙을 드러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MBC `무한도전-생활계획표 편`에서는 멤버들이 자유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 정준하는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 이들은 통신사 VIP에 등록하면 영화를 공짜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정보를 접했다. 그러나 스마트폰 사용 미숙으로 많은 시간을 소비하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결국, 고생 끝에 아이디 만들기에 성공한 하하는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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