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가인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23일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측근에 따르면 한가인은 현재 임신 23주차로 6개월에 접어들었다. 결혼 10년 만에 생긴 2세 소식에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물론 가족 모두 기뻐하며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2세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측근은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내년 엄마 아빠가 된다"며 "가족 모두 크게 기뻐하고 있다. 한가인은 바깥출입마저 가능하면 삼갈 정도로 조심하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가인은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 `해를 품은 달` 이후 작품 활동을 잠시 쉬고 있는 상태. 연정훈은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가면`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네티즌은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한가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 한가인은 지난해 자연유산의 아픔을 겪으며 주위를 안타깝게 한 터라 "몸조리 잘해서 순산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댓글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