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한가인, 데뷔 시절 악역 연기 재조명 "돈이 없으면 착하기라도 해야지"

입력 2015-11-23 10: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임신 한가인, 데뷔 시절 악역 연기 재조명 "돈이 없으면 착하기라도 해야지"

배우 한가인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데뷔 시절 악역 연기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KBS2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한가인이 데뷔한 드라마 `햇빛사냥`이 전파를 탔다.

당시 한가인은 하지원에게 "돈이 없으면 착하기라도 해야지. 어디서 주제도 모르고 덤벼. 꿈 깨는 게 좋을 거야"라는 독설을 내뱉으며 악역 연기를 펼쳐 호평을 얻었다.

특히 한가인은 13년 전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외모로 이목을 끌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