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미국 출신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재결합설에 휩싸인 가운데 셀레나 고메즈의 재산에 관심이 쏠린다.
유코피아닷컴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기준 셀레나 고메즈의 회당 개런티는 10만 달러(약 1억1천만원)으로 알려졌다.
특히 셀레나 고메즈의 순자산은 1,600만 달러(약 182억3천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2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저스틴 비버가 결별한 셀레나 고메즈와 다시 데이트를 했다며 그 모습을 담은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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