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a href="http://www.wownet.co.kr">http://www.wownet.co.kr>) 장동우대표가 28일과 2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각각 부산과 대구에서 진행되는 `희망 2016 주식클리닉 합동 강연회`를 앞두고 시장에 대해 언급했다.
장 대표는 이번 주는 악재와 호재가 공존하는 한 주가 될 것으로 전망이라며 미국이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며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 계속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했다. 반면에 파리테러의 여파로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를 확대를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외국인의 순매도는 약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코스피는 단기로 보면 2000~2010포인트 단기고점으로 보이며 돌파를 못한다면 대형주 중심으로 비중축소를 해야 한다는 전략을 제시하며 코스닥은 690~700포인트 단기고점으로 보이며 700포인트 돌파한다면 강한 시세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단, 700포인트를 돌파 못한다면 많이 오른 종목들은 일부 물량을 축소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장 대표는 관심업종으로 제약, 바이오, 화장품 관련주들을 관심 있게 보아야 하며, 그 중에 한미약품, 코오롱생명과학 등을 관심 있게 지켜볼 것을 강조했다.
한편 장동우대표는 오는 28일(토) 부산 벡스코와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희망 2016 주식클리닉 합동 강연회`를 통해 新주도주 추세매매기법과 2016년 투자 유망종목을 공개할 예정인데 이번 행사에는 장대표를 비롯하여 와우스탁킹 베스트로 한국경제TV 인기 프로그램 `주식클리닉`에 함께 출연하는 상산권태민, 민박사(민경무) 파트너도 함께한다.
누구나 참석 가능한 이번 무료강연회는 현장접수 선착순 입장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현장 가입 시 파격할인 및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와우넷 홈페이지(www.wownet.co.kr <<a href="http://www.wownet.co.kr">http://www.wownet.co.kr>) 에서 확인가능하며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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