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면세점 사업권 불확실성 부각…목표가 하향"- 대신증권

입력 2015-11-24 09:07  


대신증권은 24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점 사업권 불확실성이 위험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정솔이 대신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면세점 사업권을 둘러싼 정부 정책의 일관성 결여로 인해 주가수익비율이 낮아지는 디레이팅 현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 연구원은 "그러나 사업자 변경 소식이 주가에 이미 반영됐고, 앞으로 면세 사업자 사업 기간 연장이 논의되는 중"이라며 "정부 정책의 불확실성은 피크를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