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의 씨네타운` 박선영 아나운서 (사진 = SBS) |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월~토 오전 11시 ~ 12시)의 DJ 박선영 SBS 아나운서가 라디오 청취자들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데이트에 나서 화제다.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11월 24일 오후 8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200여 명의 청취자들과 영화 `사우스포`를 관람한다.
12월 3일 개봉하는 `사우스포`는 압도적인 연기력의 연기력의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을 맡았고, 힙합계의 거장 `에미넴`이 영화 OST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박선영 DJ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값진 시간을 보내고, 영화 관람 후에는 맥스무비 박혜은 편집장과 함께 영화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박선영 DJ는 "청취자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이상 가족 시사회를 진행할 계획이 있다"는 각오를 다진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가족 시사회다.
한편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SBS 파워FM(107.7MHz)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박선영의 씨네타운` 박선영 아나운서 (사진 = SBS)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