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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수록`의 주인공 부활 4대보컬 김재희가 김재희밴드를 결성하고 부활의 날개를 달았다.
김재희 밴드는 지난 10월 결성하여 대학로 이대 홍대등의 소극장을 돌며 활동을 개시했다.현재 김재희 밴드만의 음반을 출시하기 위하여 곡을 다듬는 중이며 신보는 내년초에 발매할예정이다.
김재희밴드는 기타 박성광 ,베이스 임형진, 건반 김헌주, 드럼 이정규 그리고 보컬 김재희로 이루어진 5인조 밴드이다. 우선 선배가수인 H2O의 준원이 운영하는 홍남다방에서 12월 5일 저녁7시 30분에 팬들과 만나며 그들만의 음악을 조금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김재희는 11년째 자살율 1위인 대한민국을 희망의 나라로 만들겠다며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자살예방및 생명존중 희망콘서트를 32회 진행해왔으며 지난달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김재희는 "김재희 밴드는 희망의 밴드가 되길 바랍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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