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의 노트북PC `그램`이 출시 1년 10개월 만에 30만 대가 팔렸습니다.
이는 3분에 한 대씩 팔린 셈으로, 그 동안의 LG전자 노트북 가운데 판매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그램`은 항공기 제작에 쓰이는 카본 마그네슘 등의 신소재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높은 반면 무게는 가벼워 휴대하기 편한 제품입니다.
또 고밀도 배터리가 장착돼 최대 10시간 반 동안 쓸 수 있고 풀HD IPS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깨끗하고 선명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