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민아 부탁해요 엄마 출연과 아장아장 걸음마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공식 페이스북에는 ‘아기 민아의 첫 걸음마?’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AOA 민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큰 눈과 뽀얀 피부의 민아가 창문에 설치된 바를 잡고 서 있다.
특히 행여나 넘어질까 노심초사하며 주위에 머물러 있는 부모님의 손과는 대조적으로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민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