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독일자연보호연맹 프린터 100대 기부

권영훈 기자

입력 2015-11-25 13:09  


삼성전자는 독일 친환경 인증인 `블루엔젤(Blue Angel)` 취득 100번째를 기념해 독일자연보호연맹 `나부(NABU)` 본사에 A4 컬러 레이저 복합기 100대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기부한 A4 컬러 복합기 `C1860FW`는 지난 9월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비자 연맹 `슈티프퉁 바렌테스트`의 컬러 복합기 평가 1위에 선정돼 품질과 친환경성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또 용지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에코 프린팅`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으며 토너 카트리지 1개 당 출력량을 기존 대비 최대 71% 가량 높였습니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송성원 전무는 "삼성 프린터가 친환경 인증 ‘블루엔젤’을 100번째 취득하고 환경 생태계를 위해 힘쓰는 `나부`에 삼성 복합기를 기부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높은 성능과 친환경성을 함께 갖춘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부는 기부 받은 컬러 복합기 `C1860FW`를 총 56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2,000개 지사에 추첨을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