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빛 종합건설(대표 이승열)은 용인 구성역 인근에 프리미엄 중소형 아파트/오피스텔 브랜드 `한빛 센트라움` 분양을 시작했다. (주)한빛 종합건설은 건설, 관광호텔, 부동산 개발, 부동산 자산관리, F&B Business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대를 변화시키는데 일조한 착한기업의 이미지로 업계에 화제가 되었다.
프리미엄 아파트, 경제적 가치와 합리성까지 고려해야…
최근 많은 아파트들이 앞 다투어 명품(名品)거주시설을 표방하는 이른바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아파트가 고급화로 되어 갈수록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의 부담과 무게는 더욱 늘어만 가는 것이 사실이다.
한빛 센트라움은 이런 현실이 고려된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프리미엄 아파트/오피스텔 브랜드임을 강조한다. (주)한빛 종합건설의 직접 시행, 시공으로 비용을 절감하였고 분양가도 이른바 `착한 분양가`정책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하였다. 뿐만 아니라 당장의 주택 구입비용 절감과 향후 발생 할 수 있는 부동산 매매에 따른 환금성(換金性)까지 고려되어 2개동 63세대 전체를 실용적인 규모(전용면적82㎡)의 중소형 아파트, 오피스텔로만 구성 하였다.
(주)한빛 종합건설의 이중열 이사는 "착한 분양가를 자랑하지만 프리미엄 아파트에나 적용 될 만한 고급 건축자재와 주거에 실용적인 설계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전용율도 매우 높은 편이며 설계단계부터 생활 트랜드를 반영하여 방 3개, 욕실 2개, 넓은 거실과 주방으로 구성된 7가지 타입의 최신 혁신 평면구성을 적용하였기 때문에 넓고 쾌적한 거주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오직 63세대의 경제성, 편의성에 선택과 집중을 하였고 비슷한 규모의 중소형 세대들로 구성되어 경제적인 차이에서 오는 심리적인 불편함도 없을 것이라고 본다. 소형 단지라면 관리비등 주거비용에 대한 걱정도 있을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당연히 고민되었다. 한빛 센트라움은 주택구입, 거주와 관련된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 정말 많은 고민과 고려가 되었으며 홍보관에서 직접 상담을 받는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더욱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서울 강남 & 분당생활권, 용인 구성역
아무리 경제성과 우수한 아파트 시설을 자랑한다고 하여도 교통에 대한 편의성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한빛 센트라움은 용인 구성역에 인접하여 있어 구성역을 통해 분당선 정자역까지 16분, 서울 강남역까지 35분만에 도달 할 수 있어 분당과 서울 강남의 생활권이 충분히 가능하다. 만약 향후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인 GTX 구성역(예정)이 개통되면 동탄-구성-판교-삼성등의 주요 거점들을 빠른 시간에 왕래 할 수 있다. 분당에서 수서간 고소도로가 인접하여 있어 서울 남부의 빠른 접근도 가능하다.
직접 실물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후회가 없어
모델 하우스만 보고 계약해서 실물과의 차이로 마음고생을 하거나 공사의 차질로 인하여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 한빛 센트라움은 선분양 후시공 하는 아파트들과 달리 이미 시공이 완료되어 바로 입주가 가능하고 직접 방문하여 실물을 살펴 볼 수 있다.
한빛 센트라움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031-285-6776) 또는 (주)한빛종합건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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