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영 기자] 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에스티 로더의 메이크업을 대표해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에스티 로더에서 공개한 화보 속 빅토리아는 상반된 느낌의 레드 립으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보송한 느낌의 완벽한 피부에 오렌지 레드 립을 매치한 빅토리아는 세련되고 청순한 소녀 같은 매력을 보여줬다.

퍼플 컬러의 강렬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에 플럼빛 레드 립으로 파티 룩의 정석을 보여줘 신선한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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