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한국 챔피언 남의철 "종합격투기의 뜨거움이 뭔지 보여주겠다"

입력 2015-11-26 13: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9340 target=_blank>한국경제TV</a> MAXIM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미디어데이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 출전하는 남의철은 "우리나라 챔피언 출신으로서 챔피언다운 경기를 보여주겠다. 종합격투기 뜨거움의 끝이 뭔지 보여주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남의철 선수는 팬들이 경기장에 와서 직접 응원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하며 "종합격투기가 우리나라에서 다른 야구나 축구, 농구와 같은 다른 운동처럼 사랑받고, 자리가 잡혔으면 좋겠다"고 했다. "남의철이라는 선수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매 라운드를 1라운드라고 생각하고 혼이 담긴 경기를 통해 역시 남의철은 다르다는 평가를 받겠다"라며 `믿고 보는 남의철 경기`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보여줬다.

한편, 오는 28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는 올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세 번째 이벤트이자 한국에서 열리는 첫 번째 UFC 대회로 남의철, 함서희, 추성훈, 김동현 등 다수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사진 한국경제TV MAXIM 윤예진 기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