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룡영화제, 설현, 설현 몸매, 유아인
청룡영화제 설현과 설현 판넬 몸매가 화제다.
청룡영화제 설현은 26일 온라인을 달궜다. `36회 청룡영화제`에서 설현은 여배우 사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청룡영화제` 유아인도 설현이 속한 AOA 무대를 보다 노래를 따라부를 정도였다.
설현 몸매는 예전부터 유명하다. 설현 판넬 무보정 몸매도 주목받았다.
설현은 지난 9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무보정 몸매를 인증했다. 화제를 모은 설현 판넬에 대해 설현은 "조금 보정이 들어갔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설현은 판넬보다 실제 몸매가 더 완벽했다. 권혁수는 설현 몸매에 대해 "무보정이 확실하다. 이처럼 놀라운 광경은 간만에 본다. 훌륭하다. 혼자 보기 아깝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