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뉴스 캡처) |
`겨울 대설` 자동차 점검 요령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이해 자동차 점검법이 관심을 모은다.
겨울철 차량 사고 방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어`와 `배터리` 점검이다.
배터리가 오래됐거나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추위에 배터리 출력 용량이 낮아져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다.
경유차는 연료에 수분 함유가 높아지면 연료필터나 연료라인이 얼어붙을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점검이 필요하다.
또 눈길 제동력 강화를 위해서는 미리 타이어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폭설을 대비해 스노체인을 항상 차 트렁크에 휴대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 공기압은 평소보다 10% 더 충천하고, 5년 이상 된 타이어는 새 타이어로 교체해야 한다.
한편, 겨울이 시작된 가운데 대설 특보 시 행동요령도 관심을 모은다. 눈이 많이 온 날은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자가용 이용시 안전운행을 철저히 지킨다. 감속하고 항상 주의를 기울인다.
빙판길에서는 조심히 걷는다. 외출시 보온 장갑과 마스크 등을 착용해 체온을 보호한다. 비닐하우스 농가에서는 눈이 쌓이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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