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유아인 남우주연상, 출연료 살펴보니 억대급 `입이 쩍`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유아인의 출연료가 화제다.
유아인은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10년 후도 부탁해! 안방극장을 장악한 20대 톱 남배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종석이 5위, 송중기가 6위에 등극했다.
유아인은 현재 모델 개런티로 1년 기준 약 5억~6억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은 드라마에서도 소지섭과 조인성의 뒤를 이어 회당 7000만 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아인은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해, 영화 `완득이` `깡철이` 등에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유아인은 올해 `베타랑` `사도`를 통해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 받았다.
유아인은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사도`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청룡영화제` 유아인 남우주연상, 출연료 살펴보니 억대급 `입이 쩍`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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